오피니언

새해 좋은 조짐 “평화, 평창!”
세상사 시작이 좋으면 결과도 좋다. 그래서 첫 마음, 첫 각오를 잃지 않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최소한 실족(失足)하지 않고, 어느 정도 꿈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된다. 물망초심(勿忘初心)이다. 일을 처음 할 때의 마음가짐을 끝내 잃지 말라는 경구다. 사람들은 ... 2018.01.19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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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단상] 실낙원과 복낙원 사이
‘실낙원(Paradise Lost)’은 구약의 창세기를 모티프로 해 인간의 타락이라는 주제로 지옥 과 천국, 지상을 무대로 펼친 대서사시다. 총 12권으로 된 방대한 작품으로 최초의 남녀인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 추방신화를 인용하여 종교적 이상주의를 반영한 작품이다. ... 2018.01.19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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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재난, 트라우마와 정신건강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사고 후에도 지진 등의 자연재해, 메르스 등 감염 재난, 그리고 이번 제천 화재와 같은 사고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중 최악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상실로 인한 스트레스다. 자연재해와 인재 ... 2018.01.19 [김수진 기자]
[사설] 농어촌경제 활성화 기대되는 ‘고향세 도입’
농어촌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적잖은 지방자치단체가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농산어촌이 중심인 지자체들은 저출산과 젊은층의 도시 유출 등으로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존폐 기로에 놓여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 30년 안에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3분의 ... 2017.12.18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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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단상] 120년 전 성탄특집 낸 ‘독닙신문’
“어떤 유지각(有知覺)한 친구의 글을 좌(左)에 기재 하노라”1898년 12월 24일 성탄전야 독닙(독립)신문 1면에 실린 글이다.<이달 二十五일은 예수의 탄신이라 一千八百九十八년 전에 구세주께서 유태국 백리항(베들레헴)이라 하는 고을에 탄강 하셨는데 당초에 남녀 ... 2017.12.18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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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
여섯 다리만 건너면 지구 위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아는 사이’라는 오래된 이야기가 있다. 한사람이 알고 지내는 사람이 대략 300명 정도가 된다고 하면 지구 위에 사는 60억 인구는 4단계 거치면 모두 아는 사이가 된다.그렇다면 사람들은 과거보다 많은 관계 속에서 외롭 ... 2017.12.18 [온라인뉴스팀 ]
[사설] 엄단해야 할 고액 세금체납·고소득 탈세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조세 정의를 의미하는 대표적 말이다. 사리가 이러함에도 고소득·지도층 인사들의 지방세 체납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15일 1년 이상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고액·상습 체납한 개인 8024명, 법인 ... 2017.12.04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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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단상] '하류노인'에서 '과로노인'까지
“칼바람이 몰아치는 새벽길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자주 눈에 띈다. 온종일 손수레 한가득 모아 팔아도 손에 쥐는 돈은 불과 몇 천 원. 이들 곁을 지나치면서 ‘미래의 내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폐지 줍는 노인들도 말년이 이토록 궁핍하리라 예상 ... 2017.12.04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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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소방차 길터주기, 다함께 동참하자
운전을 하거나 거리를 걷다가 구급차, 소방차 등이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느끼기엔 ‘누군가 아프거나, 혹은 어디에 불이 나 출동을 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아 생각해보 ... 2017.11.24 [오영균 기자]
[사설] "낳으면 키우는 건 정부가 한다"
대재앙이 시작됐다. 22세기 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대한민국이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아이를 낳지 않아서다. 하긴 신생아 울음소리 그친 농어촌이 어디 한두 군데인가.일부 학자들은 지구별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로 ... 2017.11.20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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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 개선해야”
정부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은 다주택자 중심의 대출 제한과 일부 대출취약계층의 대책에 불과한 미시적 금융정책접근을 내놓은 것에 불과하다. 부동산 공급과 차주·소득·연령·지역·연체자·대출 시기별 대출자 분석, 세제 개선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정책적 제시가 ... 2017.11.20 [온라인뉴스팀 ]
[사설] 목소리만 높이다 ‘맹탕’으로 끝난 국감
‘소리만 요란한 국정감사’였다는 비판적 여론이 거세다. 이달 말까지 3주간 일정으로 지난 12일 본격 돌입한 국감은 내일 마무리된다. ‘적폐청산’, ‘무능심판’ 등 국감을 앞두고 여야가 외친 구호와는 달리 대형이슈는 실종된 채 ‘맥 빠진 국감’이었다는 지적이다. 여야 ... 2017.10.30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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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유전자변형생물, 정부 관리 시급
지난 5월 강원도 태백시의 유채꽃 축제장에서 처음 발견된 LMO(Living Modified Organism, 살아있는 상태로 번식이 가능한 유전자변형생물체) 유채가 전국 방방곡곡에 뿌려진 것으로 밝혀져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국립종자원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 ... 2017.10.30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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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단상] 고마(高麗)신사 찾은 日王부부
신화에 따르면 일본의 조상신(神)은 천조대신(天照大神)으로 여성이다. ‘천조대신’이니 ‘아마데라스 오오미카미(일본발음)’니 하며 한때 우리도 일제강점기 땐 천황가의 조상신을 그리 섬기도록 강요받았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 서울의 남산에 조선신궁을 지을 때 천조대신은 ... 2017.10.30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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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세먼지 해결 위해 교통 신호체계 변해야
언젠가부터 미세먼지 문제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국민들에게는 재난 수준의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국민들은 중국으로 비난의 화살을 퍼 붓고 있다. 그러나 미세먼지 발생원의 절반 정도는 국내에 요인하고 있으니 모두 중국의 탓이라고 볼 수도 없다.실제로 ... 2017.10.16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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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단상] ‘늑대’가 외로운 까닭
1990년대 초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모래시계’에 이오지프 코브존(Iosif Kobzon)이 부른 ‘백학(白鶴 ‧ Cranes)’이 삽입곡으로 나온다. 러시아 가수의 그 노래는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백학은 원래 러시아 민요가 아니다. 19세기부터 인 ... 2017.10.16 [김수진 기자]
[사설] 합리적 단계 밟아야 할 무기계약직의 정규직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양극화는 최소화돼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문재인 정부가 정책적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는 무기계약직을 비롯한 비정규직 종사자의 정규직화는 긍정 평가된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이 지켜지는 것은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 ... 2017.10.16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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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진리와 영성에 목말라하고 있다. 종교는 진리를 찾아가는 ‘통로’이며 세상의 바른 길을 비추는 ‘등불’이어야 한다.종교는 사회를 위해 있는 것이지, 사회가 종교를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종교가 스스로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껍질을 두껍게 ... 2017.09.25 [편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