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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화재 안전은 대책보다 의식(意識)이 중요하다
시간에 상관없이 TV 뉴스를 보면 화재사고가 하루도 빠짐없이 차지한다. 뉴스에 나오지 않는 화재사고까지 보면 너무나도 많은 화재가 매일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사고가 그렇지만 특히 화재사고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한다. 심지어 가장 소중한 생명까지도 순식 ... 2019.07.17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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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어린이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하루 동안 어린이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아직도 어린이들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불안하다. 그 누구보다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의 안전이 흉악한 범죄에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움을 더한다.14일 서울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40 ... 2019.07.02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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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막말 정치인이 기억해야 할 말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하고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도 했다. 또한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도 했다.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그 말로 인해 이득도, 손해도 보며 말과 함께 인생의 유·불리를 함께 한다.특히 나이 많은 어르신들 ... 2019.06.05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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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어린이 보행 안전은 반드시 지켜져야
봄이 오면 제주도 유채꽃 소식에서부터 진해 벚꽃축제 등으로 향기로운 기운을 느낀다. 봄이 오면 이처럼 화려하게 만발하는 꽃이 있는가하면 아직 싱그러운 꽃봉오리를 맺고 있는 꽃나무들도 많이 있다. 만발한 꽃은 화려하지만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는 싱그러운 느낌이다. 사람 ... 2019.04.18 [최환금 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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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내 안전은 내가” K-안전 캠페인 중요하다
‘오늘도 무사히’지금은 보기 힘든 문구지만 예전에 버스와 택시 안에 붙여져 있던 구호다. 하지만 요즘은 이 구호가 무한 적용되고 있다. 길을 가다가도 고층건물 공사 현장 꼭대기에서 뭔가 머리 위로 떨어지지 않을까, 차로를 주행하던 차가 갑자기 인도로 뛰어 들지 않을까, ... 2019.03.13 [최환금 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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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자치 27년, ‘민주주의 꽃’ 아직 못피웠다
민주주의의 꽃, 풀뿌리 민주주의, 진정한 주민 자치와 지방 분권 등 거창한 구호와 함께 출범한 지방자치제가 재 시행 27년째를 맞았으나 아직도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는 단체 자치와 주민 자치가 결합한 개념으로 자신이 속한 지역의 정치와 행정을 주 ... 2019.02.26 [최환금 국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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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플랫폼 사업자에 감시 강요는 안돼
아동 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제정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의 적용 기준을 놓고 말이 많다.검찰은 최근 카카오서비스에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하 아동음란물)을 적절히 차단하지 않았 ... 2019.01.16 [최환금 기자]
[사설]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정책 지원 힘써야 한다
한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을 다시 짜야겠다. 우리나라 하반기 경제운용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부존자원이 적어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입장에서 수출전선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여간 큰 일이 아니다. 예컨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 ... 2018.08.01 [편집부 기자]
[사설] 선진 인권문화국가 디딤돌 ‘미투·위드 유’
건전한 성(性) 윤리 확립을 위한 우리 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긴요하다. 요즘 혼탁한 성 모럴에 대한 사회 각계 고발이 들불 붙듯 연신 확산돼 타오르고 있다. 미국 영화산업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비롯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한국에서 본격화한 지 한 달여 ... 2018.03.13 [김정태 ]
[사설]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자
국가경쟁력은 사회구성원들의 능력과 청렴이 원천이다. 청렴은 누구보다 공직자가 앞장서 실천해야 한다. 국가의 간성이기에 그만큼 책무가 무겁다. 국가 경영에 관한 철학이 요청되는 대목이다. 청렴도가 높을수록 공동체 내 법적 질서가 잡혀 있고, 흘린 땀에 비례해서 공정한 결 ... 2018.02.27 [김정태 ]
[사설] 틀 다시 짜야 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이른바 민심 키워드다. 북한 핵·미사일 발사와 대북제재로 이어지는 안보불안, 그 와중에서 평화적으로 진행돼야 할 평창동계올림픽, 서민들의 기본생계 불안정, 청년실업으로 대표되는 일자리 창출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무 ... 2018.02.12 [김정태 ]
새해 좋은 조짐 “평화, 평창!”
세상사 시작이 좋으면 결과도 좋다. 그래서 첫 마음, 첫 각오를 잃지 않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최소한 실족(失足)하지 않고, 어느 정도 꿈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된다. 물망초심(勿忘初心)이다. 일을 처음 할 때의 마음가짐을 끝내 잃지 말라는 경구다. 사람들은 ... 2018.01.19 [온라인뉴스팀 ]
[사설] 농어촌경제 활성화 기대되는 ‘고향세 도입’
농어촌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적잖은 지방자치단체가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농산어촌이 중심인 지자체들은 저출산과 젊은층의 도시 유출 등으로 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존폐 기로에 놓여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 30년 안에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3분의 ... 2017.12.18 [온라인뉴스팀 ]
[사설] 엄단해야 할 고액 세금체납·고소득 탈세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조세 정의를 의미하는 대표적 말이다. 사리가 이러함에도 고소득·지도층 인사들의 지방세 체납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15일 1년 이상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고액·상습 체납한 개인 8024명, 법인 ... 2017.12.04 [온라인뉴스팀 ]
[사설] "낳으면 키우는 건 정부가 한다"
대재앙이 시작됐다. 22세기 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대한민국이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아이를 낳지 않아서다. 하긴 신생아 울음소리 그친 농어촌이 어디 한두 군데인가.일부 학자들은 지구별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로 ... 2017.11.20 [온라인뉴스팀 ]
[사설] 목소리만 높이다 ‘맹탕’으로 끝난 국감
‘소리만 요란한 국정감사’였다는 비판적 여론이 거세다. 이달 말까지 3주간 일정으로 지난 12일 본격 돌입한 국감은 내일 마무리된다. ‘적폐청산’, ‘무능심판’ 등 국감을 앞두고 여야가 외친 구호와는 달리 대형이슈는 실종된 채 ‘맥 빠진 국감’이었다는 지적이다. 여야 ... 2017.10.30 [온라인뉴스팀 ]
[사설] 합리적 단계 밟아야 할 무기계약직의 정규직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양극화는 최소화돼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문재인 정부가 정책적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는 무기계약직을 비롯한 비정규직 종사자의 정규직화는 긍정 평가된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이 지켜지는 것은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 ... 2017.10.16 [편집부 기자]
[사설] 선진 법치국가 건설 계기돼야 할 공수처 신설
공직자들의 부패 근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공직자, 특히 고위 공직자들의 청렴도는 한 사회의 도덕윤리지수를 상징한다.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부러워하는 덴마크와 뉴질랜드, 핀란드는 국제 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2016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차례대로 ... 2017.09.25 [편집부 기자]
[사설] 개탄스런 ‘농(農)피아’ 부패구조
“농관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퇴직자들이 친환경 인증을 맡게 돼 모종의 유착관계가 형성돼 있다.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 그걸 끊어줘야 한다. 국민 건강을 볼모로 한 매우 위험한 범죄다….”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19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자리 ... 2017.09.04 [편집부 기자]
(사설)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4차 산업혁명 육성
오늘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미래가 불투명하다. 오랜 내수 경제 침체에다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마저 얼어붙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정치권, 기업이 ‘미래를 위한 실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이른바 ‘미래 먹을거리’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 ... 2017.08.16 [김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