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김병호 칼럼] 제천시‥ 빛바랜 진혼곡(鎭魂曲)
일천여 공직자들이 지난 4년 동안 코로나19 정국 속에 검은 얼굴로 동분서주하며 일궈온 도시혁신 드라이브를 일말의 양심도 없이 또 말아 먹고 싶어 현란한 혀 놀림으로 13만 시민을 우롱하는 ‘유체이탈’ 화술가가 정가를 기웃대고 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진혼곡’이란 ... 2022.04.03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영주시, 석물 가공업체 불법행위 왜 묵인하고 있나?
석재를 가공하면서 발생 되는 폐수 및 오니(슬러지)가 수십 년 동안 적정 처리되고 있지 않았으며, 침전조(집수정) 시설이 불량해 폐수정화 기능이 시실 상 불능 상태로 판단 되고, 덮개 시설이 전무 한 상태라 우수 시 수질·토양 오염이 가중되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 ... 2022.04.01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제천시, 지방 선거철 또 왔나?
클리셰 프레임에 갇혀 내일을 잊고, 오늘을 잃어버린 지방 정치꾼들 앞에 깨어있는 시민이 많아야 소수 권력이 좌지우지하는 이기주의를 통제할 수 있다. ‘양심선언’ 한다고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는 것은 오산이다. 이미 역풍이 휘몰아치고 세(勢) 결집이 더 빨라지고 있을 뿐이 ... 2022.03.19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혁신 중인 제천시
중앙고속도로 안동 방향 서제천 IC 약 500m 지점 좌측을 보면, 소나무와 잡목숲이 말끔히 사라지고 새롭게 구축한 제3 산업 단지에 둥지를 틀 일부 신축공장 지붕 위로 작업자들이 분주히 오·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용후생(利用厚生) 행정 산실 제천시 명동 소재 (예술 ... 2022.03.13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제천시, ‘비행장 폐쇄’ 반대세력 어디로?
인구 13만 소도시가 정치적 ‘포퓰리즘’ 속에 냉소적 비판을 일삼으며 자신들의 지방정치 야망을 쟁취할 목적으로 시정을 갉아먹던 일부 세력들은 왜 침묵하고 있나. ◆비행장 폐쇄 결과도 보지 않고 비난부터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연륜과 경륜이 뒤따른다. 이를 무시하고 ‘천방 ... 2022.03.05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단양군, 옛 철도 활용 ‘절묘한 관광 기획’
단양군이 옛 중앙선 철도, 단성역~죽령역 8.2km 구간에 레일코스터, 풍경 열차, 기차테마파크 등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자 34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주관자 ㈜소노인터내셔널과 단양군이 성공적인 협약을 체결했고, 각종 인허가 절차도 ... 2022.02.20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쿠팡’ 제천시 물류 플랫폼 ‘신의 한 수’
충북 제천 제3 산업단지에 ‘쿠팡 제천첨단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일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는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상천 시장을 면담하고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최신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 2022.02.15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제천시, ‘시민 문화타워’ 준공을 보면서
“쓰나미처럼 밀려온 슬픔이 한 지역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리고 유족의 통곡이 도시를 덮었다. 화재 참사 현장을 찾은 정치인들은 만시지탄(睌時之歎) 소리만 한마디씩 내뱉고 자리를 떠났다.”(2017년 12월 30일 필자 칼럼에서.) ◆ 방치 않고 시공했다는 것이 중요 29 ... 2022.02.12 [김병호 기자]

thumbimg

[김병호 칼럼] 단양군, 관광 ‘린치핀’
◆ 대박 난 관광 상품.단양군이 민선 6.7기 관광 린치핀(Linchpin핵심축) 중 ‘만천하스카이워크’을 으뜸 치적으로 꼽을 수 있다.시공비 총 298억. 2017년 7월 개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올해 1월 27일까지 관광객 313만여 명이 다녀갔다. ... 2022.01.29 [김병호 기자]

thumbimg

[벽강의 땅따라 물따라] 복(福)의 개념과 복 짓기
작복자복(作福自福)이란 말은 범륜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에서 “복은 스스로 짓는 자에게 찾아간다”고 했다.복(福)이란 무엇일까 사전에는 “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큰 幸運과 오붓한 幸福”이라고 돼 있다. 즉, 유무형의 가치가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상승 작용할 때를 말한 ... 2022.01.28 [ ]

thumbimg

[유나연의 법고창신] 설
설날은 24절기상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 초하루다. 마음을 새롭게 하면서 한 해의 안녕을 빌곤 한다. 정갈한 한 해를 소망한다는 뜻에서 흰 떡국을 끓이고, 복을 부르며 서로 화합하라는 의미의 만두도 빚는다. 만두 속처럼 각각의 맛이 조화를 이뤄 맛깔스런 맛을 내듯, 흩어 ... 2022.01.28 [황종택 기자]

thumbimg

[권영이 칼럼] 자유민주주의 분수령 될 20대 대선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일이 40여일 남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제1야당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간의 여론조사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누가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신(神)만이 안다. 국민의 최고 관심사는 정권 교체인가 연 ... 2022.01.28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나경택의 세상만사] 북한의 핵과 평화 프로세스
북한이 시계를 2017년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극초음속 미사일 등으로 릴레이 도발을 하더니, 급기야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시험 재개까지 시사했다. 네 차례 미사일 발사로 대남 타격 역량을 충분히 과시했으니, 이젠 미국까지 겨냥한 시위 ... 2022.01.25 [ ]

thumbimg

[글로컬 칼럼] 대북 유화책으론 평화 지킬 수 없다
북한이 올 들어 네 번째 극초음속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등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다. 북한 미사일 도발이 한두 번이 아니어서 우리도 무감각해진 듯 하지만 이건 장난이 아니다. 마하 10, 최대 음속의 10배의 극초음속미사일로 서울까지 1분, 한반도 전역을 3분이면 핵탄 ... 2022.01.24 [황종택 기자]

thumbimg

[벽강의 땅따라 물따라] 양금상목(良禽相木)과 신구자황(信口雌黃)
요즈음 옛 한문고전을 번역하고 있다. 진보(珍寶)라 할 수 있는 고사성어를 접할 때마다 관심 있는 문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고서 속에 묻혀있는 광물을 발굴해 모아둔 고사를 들춰내고 싶다. 중국 《진서(晉書)》 〈왕연전(王衍傳)〉에 “신구자황(信口雌黃)”이란 ... 2022.01.19 [ ]

thumbimg

[태종호 칼럼] 美中, 패권보다 인류평화 견인해야
2022년 새해가 밝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신 냉전 기류는 변함이 없다. 아니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2018년 7월 시작된 미중 간 무역전쟁 이후 두 강대국의 대결양상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진행돼 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국우선주의를 표방하고 국경봉쇄, ... 2022.01.19 [황종택 기자]

thumbimg

[박종훈 대기자의 無間道] '진보정당' 아닌 '진실정당'이어야
작금 보수 진보가 어딨단 말인가. 보수나 진보를 앞세워 '약자 팔이'를 하는 작자들은 모두가 사기꾼이거나 제 욕심만을 채우려는 욕심쟁이들이다.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속된 말로 민나도로부데스(모두 도둑놈들)다. 그래도 진보를 표방하며 약자를 돕겠다는 심상정 ... 2022.01.19 [박종훈 기자]

thumbimg

[정영복 칼럼] 저 출산 해결-육아 교사들의 사기 진작
“출산에 대한 사회적인 총체적인 지원시스템을 가동하지 않고 막연히 젊은이들에게 아이를 낳자고 설득해봐야 효과 없다.” 프랑스 국립인구학연구소(INED) 소장의 말이다. 프랑스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아이를 마음 편하게 낳을 수 있고 키울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데 ... 2022.01.17 [황종택 기자]

thumbimg

[민수영 시인의 생각] 자기희생 준비된 후보를 대통령으로
21세기 초엽, 시대의 급격한 흐름이다.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1인 독립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3대가 모여 사는 대가족 형태는 이제 옛이야기가 돼간다. 머지않아 4인가족 형태마저 사라질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누구 눈치 보지 않고 홀로 자 ... 2022.01.14 [황종택 기자]

thumbimg

[황종택 칼럼] ‘수원·고양·용인‧창원특례시’ 시대
세계화·지방화는 시대 흐름이다. 글로벌과 로컬의 시너지, 이른바 글로컬(Glocal) 시대다. 지역 특성을 살린 상품과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이야말로 선진국 형 지방자치의 모델인 것이다. 문제는 국민 63%가 '지방자치 제대로 안 되고 있다& ... 2022.01.14 [황종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