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기자의 눈] 익명성 숨은 잔혹성…“악플 뿌리는 혐오‧차별”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어두운 방 한 켠 자신의 PC로 남긴 누군가를 향한 악성 댓글과 밝은 대낮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무심코 건넨 혐오‧차별성 발언 등등... 자신의 실제 의도는 그런 게 아니라며 항변하는 그들 앞에서 과연 무엇이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폐해의 경 ... 2019.11.13 [김영식 기자]

thumbimg

[기자의 눈] 들려줄 자유 Vs 듣지 않을 자유…“광장 소음주의보?”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소음(騷音). 시끄러운 소리라는 의미다. 소리를 즐긴다는 음악(音樂)과 사전적 의미가 정면 배치되는 ‘소음’은 일반 시민들 입장에선 부정적 단어 그 자체다.일상에서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로 빚어진 이웃 갈등이나 ‘아닌 밤 홍두깨’ 격인 한 ... 2019.10.02 [김영식 기자]

thumbimg

[기자의 눈] 말 ‘잘’ 들으면 ‘안’ 되는 ‘이상한’ 사회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2014년 4월 16일 당시 침몰해가던 세월호에 울려퍼진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 방송의 여운이 여전히 국민의 귓전에 맴도는 가운데, ‘말을 잘 들어 목숨까지 잃고만’ 우리 사회의 씁쓸한 자화상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지난해 12월 겨울밤 ... 2019.08.20 [김영식 기자]

thumbimg

[기자의 눈]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놓치고 있는 것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도로교통법 상 규정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가 최근 수년 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자진’ 운전면허 반납제 도입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신체적 ... 2019.06.21 [김영식 기자]

thumbimg

[기자의 눈] 면세업계 큰 손 ‘따이공’…약인가 독인가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시작만 해도 '황금알'로 보장되던 국내 면세점 사업이 최근 한화에서 철수하는 등 업체 이탈이 본격화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국내 시장 침체와 중국의 사드 보복 등 각종 대내·외 악재가 면세업계를 휘몰아치면서 시장의 불 ... 2019.05.08 [김영식 ]

thumbimg

[기자의 눈] ‘장애인 외면’ 장애인의날 기념식…누구 위한 행사?
[세계로컬타임즈 전북 조주연 기자]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버이 날이 되면 부모님을 위한 아침상 차림을마다 하지 않는다. 집안청소에서 설겆이 등의 집안 일을 자청하기도 한다.어린이 날은 어떠한가?. 평소에 갖고 싶던 장난감부터 옷, 음식 등을 공수하며 그들을 위한 날을 축하 ... 2019.04.19 [조주연 기자]

thumbimg

[기자의 눈] 독거노인에 자원봉사, 시민 선행 ‘감동’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지난 4일 오후 아직 개장하지 않은 전남 강진군 마량항 토요시장은 썰렁했다. 차가운 바닷바람에 옷깃을 올린 채 토요장터로 향하던 기자는 별난 자동차를 발견했다. 캠핑카 비슷한 자동차에 “독거노인을 찾아서”란 글귀가 보인 것이다. 걸음을 멈 ... 2019.03.05 [이남규 기자]

thumbimg

[기자의 눈] 극단적 성별 혐오주의가 참사 더 키운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참사 공화국’ 대한민국에 사건‧사고 그 자체는 물론, 이에 뒤따르는 안전의식 부재와 땜질식 처방 등 참사를 둘러싼 안일한 국가관으로 인해 하루가 멀다 하고 소중한 생명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고 있다.일반 상식적인 수준에 비춰 아무리 타인 ... 2018.12.21 [김영식 ]

thumbimg

[기자수첩] 난개발·불법공사 심각…관청·수사기관 대책 나설때
각종 난개발과 무분별한 공사로 인해 보존돼야 할 아름다운 국토가 마구잡이로 훼손되는 일은 어제오늘의 사안이 아니다.화성시는 체계적이고 전체적인 도시계획이나 개발 청사진 없이 그때 그때마다 특정지역에 대한 개발 허가가 이뤄지다 보니 도시의 미관이 크게 훼손돼 각종 민원이 ... 2018.11.07 [최원만 ]

thumbimg

[기자수첩] 자전거 안전모 미착용, 사고 났냐고?
전북 전주시는 자전거 관련 행사를 개최했으나,관계부서 공무원이참가자들의 안전모 미착용과 관련해 안전불감증 발언을 해 심각하다.정부는 지난 달부터 자전거 안전모 착용을 도로교통법 제50조로의무화 했다. 전국 지자체들은 본격적인 단속 보다 다방면으로 계도를 먼저 하고 있는 ... 2018.10.22 [조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