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48번국도에 폐기물 차량 수개월째 방치

수원국토관리사무소 강화출장소 “운전자 찾고 있다”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10-21 0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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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48번국도 옥림터널 인근 안전지대에 폐기물을 적재한 화물트럭이 수개월째 방치 돼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유영재 기자] 인화-강화 왕복 4차선 48번 국도 약 13㎞구간이 지난 2018년 11월 개통돼 편리하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교동도 여행객들은 강화읍을 통과하지 않고 정체없이 30분 정도면 교동도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이 신설도로를 통해 교동도에는 관광객들과 자전거 동호인 등 금요일부터 주말·휴일에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한다.


그런데 교동도 여행을 마치고 강화읍으로 운행하면서 옥림터널 지나면 우측에 폐기물 가득 실은 화물트럭이 수개월째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방치된 차량이 마치 폐차처럼 유리와 범퍼가 파손된 채 세워져 있다. 

미관을 해치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로 있어 혹시 사고로 인해 세워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운전자가 걱정되기도 했다.


이에 수원국토관리사무소 강화출장소 관계자는 “장기 방치로 인해 운전자를 확인한 결과 소유주 연락처도 없어 파악이 되지 않았다”며 “강화경찰서 지원을 받아 차량번호로 운전자를 확인하고 있는 상태로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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