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대기오염측정소 한 곳 더 늘어

계화면사무소 대기오염측정소 추가 설치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12-25 00:24:0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부안군 계화면사무소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사진=부안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군에 대기오염측정소가 추가 설치돼 2곳이 운영된다.

 

25일 부안군에 따르면 1억 9500만원을 들인 대기오염측정소가 계화면사무소 옥상에 설치돼 내년 1월 말까지 시운전 기간을 거친 후 2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대기오염측정소는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기상관측 4개 항목을 측정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실시간 대기정보를 제공한다.

 

이미 운영 중인 행안면 대기오염측정소에 이어 계화면에 추가로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함에 따라 새만금 지역 및 중국에서 넘어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신속하게 측정해 좀더 정확한 대기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최형인 환경과장은 “대기오염측정소 추가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기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도에는 총 30개소의 대기오염측정소가 가동 중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조주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