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벽골제, 튤립으로 봄 관광객 맞이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8-04-14 0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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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벽골제 튤립  모습. <사진제공=김제시>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벽골제의 튤립이 봄 관광객을 환하게 맞이하고 있다.

 

벽골제관광지 내 튤립정원은 지난해 가을 식재했던것으로 벽골제 장터를 따라 40여 미터를 걸어가면 우마차 동산 옆에 조성되어 빨강, 노랑, 주황, 분홍의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자리잡고 있다.

 

소풍을 나온 학생들과 관광객, 산책 나온 시민들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원색의 튤립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고, 산책나온 시민들은 아름다운 튤립 꽃길을 따라 거닐고 있다.

 

봄 나들이로 이곳을 찾은 관광객 김수영(전주시 금암동 거주)씨는 “벽골제관광지하면 농경문화의 체험공간으로만 생각했는데 튤립정원에 조성된 튤립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봄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벽골제관광지를 방문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앞으로 벽골제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꽃 정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눈과 코가 즐겁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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