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식 서천부군수,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주민 불편 최소화 총력"…재해 대비책 마련 강조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8-01 0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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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해안도로 사면 붕괴 현장을 점검하는 이교식 서천부군수 (사진=서천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충남 남부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31일, 이교식 서천부군수는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산사태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대비책 마련을 강조했다.

 

1일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 차례 이상의 호우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된 서천군은 한 달동안 450㎜가 넘는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이날 이 부군수는 집중 호우와 강풍으로 지역 사면 유실·산사태·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이교식 부군수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 우려가 컸지만 서천군과 주민들의 대비 노력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긴장을 놓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비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호우특보 발령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7개 실무반 17명을 편성,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 우려 시설물 전수점검과 빗물펌프장·우수저류시설 등 재해예방 시설들을 시험 가동하는 등 재난 지원체계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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