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부안 찾아 현안사업 청취

권익현 부안군수 “해창석산활용 방안 및 직소천 잼버리 과정활동장” 건의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2-21 0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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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이낙연 대표가 부안군 하서면 해창석산 부지에서 권익현 군수로 부터 현안사업을 듣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0일 부안군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청취했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낙연 대표에게 ‘해창석산 자연속 치유 공간 및 수소연료전지 스마트팜 조성 사업’과 ‘직소천 잼버리 과정활동장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집권여당과 정치권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했다.

 

해창석산 자연속 치유공간 및 수소연료전지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최근 부안군에서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사업이다.

 

다만, 사업대상지인 해창석산부지가 농식품부 소유이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지역이어서 관계부처의 협조가 절실한 실정.

 

최근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사업과 관계된 중앙부처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

 

권 군수는 이낙연 대표에게 “해창석산의 토석을 채취해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될 수 있었던 만큼 해창석산은 반드시 부안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해창석산 부지의 새만금MP가 변경돼 해당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2021년 잼버리 총사업비 증액예산에서 제외된 직소천 잼버리 과정활동장 조성사업은 제25회 세계 잼버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잼버리 총사업비와는 별도로 환경부 또는 여성가족부 국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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