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 기관표창 및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
이지현 기자 | hknews001@gmail.com | 입력 2020-06-27 01: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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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봉 군수가 산성지구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지현 기자] 충남 예산군이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예산군은 올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 특별교부세 3억원도 차지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해 매년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26개 재난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재난관리실적을 평가한다.

 

올해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재난관리 실적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예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통 분야=재난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의지 ▲예방 분야=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안전관리 강화 실적 및 보건재난 저감 활동 실적 ▲대비 분야=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 ▲대응 분야=재난발생 시 재난 대응 실무반의 편성, 역할분장, 숙지도 ▲복구 분야=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 전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황선봉 군수는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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