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부안 주민 2054인, 이재명 후보 지지

“김제, 부안 지역소멸위기 극복하고 균형성장 이뤄 갈 수 있다 판단”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9-17 0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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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김제·부안 국민 2054인 김제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의회 앞에 주차된 차량은 김영자 의장이 이용하는 관용차량이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부안 국민 2054인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이들의 공동대표단은 김제시의회 앞에서 이재명 후보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보여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의지와 가능성을 통해 김제, 부안 지역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균형성장을 이뤄 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기본국가 김제연대 고영선 집행위원장은 올바른 판단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국민 다수의 이익과 공정성장에 앞장서 온 이재명 후보야말로 공정성 확보, 불평등과 양극화 완화, 복지확충과 경제적기본권이 보장돼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고 지속적 성장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지선언 발표에 앞서 김제시의회 측과의 마찰도 있었다. 당초 이들은 김제시청 본관 앞에서 지지선언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당일 발표 장소를 김제시의회 앞으로 변경했고 사전 소통이 없었다는 이유 등으로 김제시의회 사무국 관계자들과 고성을 주고 받았다.

 

대표단은 김제시의회 앞에 주차돼 있던 김영자 의장 이용 관용차량의 이동을 요구했지만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차량키를 가지고 있는 운전자가 부재중”이라고 말했다.

 

이들과 함께 이재명 지지선언에 나선 김제시의회 이병철 의원은 “시민들이 잠깐 자신들의 의견을 건물 밖에서 밝힌다는 것인데 의장 차량 하나 비켜주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공동대표는 노기보, 남궁윤, 김현섭, 이우정, 신성욱, 이홍규, 최승선, 정성우, 노진리, 김미희, 김희영, 김현주, 류춘영, 이병철이며 부안연대 공동대표는 전용호, 이춘섭, 이철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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