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광주 광산구, 혁신선도 정책역량 입증

늘행복 프로젝트‧골목경제 잇단 대상 ‘겹경사’
김준행 기자 | kjhjun88@hanmail.net | 입력 2021-10-27 0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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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호 광산구청장.(사진=광주 광산구)

 

[세계로컬타임즈 김준행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대표시책들이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는 최근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존엄한 삶을 위한 복지 정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연대‧협업으로 주거, 의료, 일자리, 돌봄, 공동체 등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삶을 포괄적으로 지원한 늘행복 프로젝트는 지난 15일 정책경연대회인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바로 전날 열린 행안부 주관 2021년 골목경제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선 ‘산정길 골목경제협의체가 그려낸 만세프로젝트’ 사업이 대상을 받았다.  

 

지난 19일에는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에 앞장선 광산구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이 행안부 주관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광산구의 우수 정책은 다양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산경제백신회의를 구성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한 성과로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아이스팩 재사용, 공유주차장을 통한 도심주차난 완화 등 적극행정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4대 생활요금 감면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사회적 돌봄 대상자(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를 위한 ‘통신비 감면 자동서비스’는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최근 연이은 수상 실적은 민선7기 광산구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주목하며 경제와 안전, 행복을 중심으로 혁신정책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도 광산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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