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신산업 단지 건설’,‘7호선 경춘선 연결, 9호선 연장, 교통망 혁신’으로 경제자족 도시 건설

조광한 시장후보, '남양주 미래 비젼 담은 정책발표회' 기자회견

고성철 기자 | imnews656@hanmail.net | 입력 2018-04-17 0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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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6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시의 미래를 담은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조광한 선거사무실>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6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시의 미래를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

 

조 후보가 정책발표회를 통해 밝힌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은 ‘경제자족 도시 건설’과 이를 위한 ‘철도 및 도로망 등 교통혁신’으로 요약된다.

 

조 후보는 경기도에 포천, 반월, 파주의 국가공단과 판교의 테크노 밸리가 있는데 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에는 경제 발전의 거점이 없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남양주에는 공단들이 있으나 소규모로 분산돼 있어 경제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특히 남양주는 각종 규제로 묶여 67만명의 인구에 버금가는 경제발전을 이루지 못한 채 베드타운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도 문제지만 수도권이라는 이름 아래 남양주에 대한 차별이 더 심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후보는 경제발전의 중심으로 4차 신산업 단지를 건설해 남양주가 ‘경제자족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에 대한 규제가 묻지마 규제에서 첨단 산업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규제 샌드박스제’로 바뀌고 있어 ‘남양주의 4차 신산업단지 건설’의 여건이 어느 때보다 좋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 후보는 남양주는 67만명의 인구, 토지 등 충분한 개발 여력을 갖춰 교통인프라만 혁신하면 남양주는 경기동북부 제1의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4차 신산업단지 건설과 함께 가야할 철도 교통망 혁신계획도 발표했다.

 

조 후보는 7호선의 면목-망우 구간 1.7km를 지하로 연결해 남양주 어디에서든 환승 없이 강남까지 한 시간 내에 갈수 있는 혁신적 방안을 제시했다.

 

즉 기존 상봉역에서 환승하던 시스템에서 7호선을 경춘선으로 곧바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혁신적인 구상이다.

 

조광한 후보는 7호선이 경춘선과 연결되면 남양주의 교통난 해소와 교통이용의 편리성을 위해서 필요하고 강남 시민들이 남양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을 것이며 춘천으로의 이동 편리성으로 강원 지방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9호선 강일-양정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현재 건설 중인 암사-별내간 8호선이 완공되면 남양주에 철도 교통망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조 후보는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됐고 3년 후인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는데 여기에 남양주의 철도교통망 혁신안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3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면서 지금부터 준비하고 관련부처들을 설득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실현하는데 있어 중앙정부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자신이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건설 중인 제2 경부고속도로와 남양주를 잇는 연계도로를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광한 후보는 "오늘 제시한 4차 신산업 단지 건설과 남양주의 교통혁신 계획은 거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남양주의 비전이라며 큰 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또 다른 남양주의 미래 비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생활형 공약들도 순차적으로 발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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