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출근길 폭우 예보…교통사고 등 주의해야

중부지방, 돌풍·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강수량 최고 300㎜… 출근길 혼란 등 우려
서울도 물폭탄…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최경서 | 입력 2020-08-03 07: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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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2일 저녁 서울 문래동 사거리에서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출근길 혼잡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특히 폭우로 인한 교통사고와 산사태 등 피해 가능성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5일까지 강수량 최고 300㎜ 등 많은 비가 오겠으니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등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3일 오전 5시30분부터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차량 통제수위인 15.83m를 넘어섬에 따라 월계1교 부근 진출입로 교통이 통제됐다. 

또한, 의정부 방향으로 성동분기점에서 창동교까지, 성수 방향으로 수락에서 장안교까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한 뒤 집을 나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룍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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