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뿌리고간 시천둔치 쓰레기 정리 ‘구슬땀’

경주시, 신라문화제 행사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한 차원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10-04 0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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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 직원들이 태풍 '미탁'으로 인해 쌓여 있는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경주시는 태풍 ‘미탁’이 지나가면서 쌓여져 있는 형산강 서천둔치의 각종 쓰레기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도시재생사업본부 직원 100여명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청소차량 3대 등 장비를 동원해 범람한 강물에 휩쓸려온 각종 부유물과 생활쓰레기 30여 톤을 제거했다.


이는 경주시의 신라문화제 행사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도시재생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생활 조기 정상화를 위해 태풍 피해현장을 빠르게 복구하겠다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경주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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