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등 안전교육 강화”…안전문화 확산 MOU

행안부-SKB, 안전교육 콘텐츠 국민 서비스 확대 위해 체결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25 0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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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성수사옥에서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오른쪽)과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왼쪽)이 24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행정안전부는 SK브로드밴드(SKB)와 안전교육 콘텐츠의 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4일 행안부에 따르면 산하 재난안전관리본부 주관으로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을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안전교육 콘텐츠는 0~5세 영유아기부터 65세 이상 노년기까지 생애 주기별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안전분야 상황에 맞는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Btv를 통해 생애 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안전교육 콘텐츠가 TV를 통해 가정에서 쉽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먼저 B tv VIVA 시니어 전용관 내생활+ 메뉴에서 노년기 안전교육 콘텐츠 24편을 24일부터 제공한다. 이들 콘텐츠는 무료 VOD 형태로 제공되며, 시니어 고객들이 재난 및 긴급 상황에서 행동요령 등을 손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향후 협의를 통해 아동기 대상 안전 교육 콘텐츠 등 제공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노년기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교육활동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 관계자는 “안전교육 콘텐츠 활용에 민·관 협력이 이뤄짐에 따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안전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B 관계자는 “고객들이 Btv를 통해 재난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정보를 쉽게 습득하고, 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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