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어린이집 휴원 기간 2주 연장

휴원 기간 ‘가족돌봄가제도·아이돌봄지원사업’ 이용 가능
김동영 기자 | dykok12@segyelocal.com | 입력 2020-03-18 08:45:3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보건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다시 2주 더 연장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달 22일까지 예정됐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다시 2주 연장됐다.


18일 보건부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밀집 생활하는 공간으로서, 코로나19가 발생할 경우 쉽게 전파될 가능성이 높아 휴원 기간을 4월 5일까지 연장했다. 


휴원 기간 동안 어린이집의 아동 돌봄을 필요로 하는 보호자는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있다.


긴급보육 이용 사유에는 제한이 없고, 보육시간은 종일 보육(07:30~19:30)으로 급·간식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도별 콜센터와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선 즉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휴원기간 가정돌봄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근로자인 보호자는 ‘가족돌봄휴가제도(최대 10일)’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도 이용 가능하다.


보건부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부모교육, 상호놀이, 아동 안전 등 각종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가정양육 시 영유아 보호자는 이를 활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