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이클로톤, 아시아 첫 험머시리즈 '환상 질주'

빅토리아 하버·도심 50·30㎞ 코스 달리며 화려한 홍콩 풍광 만끽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6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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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온라인뉴스팀] 세계 사이클 선수와 동호인들이 홍콩 사이클로톤(Sun Hung Kai Properties Hong Kong Cyclothon)에 모여 홍콩 전역을 질주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연례 사이클 대회는 해외 사이클 분야에서 손꼽히는 이벤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사이클연맹(UCI) 소속 월드투어 팀 11개와 프로 콘티넨셜 팀 3개, 그리고 홍콩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험머홍콩(Hammer Hong Kong)을 질주하며 자웅을 겨뤘다. 험머홍콩은 국제 선수권 대회인 험머 시리즈의 하나로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열린 UCI 아시아 투어 클래스 1.1 로드 레이스다. 


지난 5월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험머 시리즈 2018은 6월에 네덜란드를 거쳐 이번에 홍콩에서 결승전이 열렸다. 대회에서는 미첼튼-스캇팀이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험머 시리즈 위너 2018 우승을 차지했다. 


홍콩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모인 5,400여 명의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의 스카이라인 아래 홍콩의 랜드마크인 칭마대교 등 빅토리아 하버와 도심의 50㎞와 30㎞ 코스를 질주하며 환상적인 경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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