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수능일 아침 풍경

2021학년도 수능 시험장 정문 앞‘한산’
코로나19 영향 학부모·후배 응원 없어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0-12-03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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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수능일? 시험장으로 표시된 현수막이 없었으면 정문을 막고 있는 바리케이드로 인해 학교가 닫힌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모습이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3일 오전 학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수능일이면 요란했던 학부모·학교 후배들의 응원이나 현란한 현수막도 걸려있지 않아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 낯설어 보인다. 

 

색다른 수능 시험장 모습이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한 시험장 정문은 닫혀있고, 옆문으로 학생이 들어가면서 인근에 놓여진 유일한 응원메시지가 눈에 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상 처음 12월에 치러지는 초유의 ‘코로나 수능’에 수험생들은 종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여러 불편 속에서도 수험생 모두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 풍성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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