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국립공원, 섬지역 불법행위 집중단속

드론 활용…무인도 출입·흡연·취사·야영 등 과태료 부과
최경서 | 입력 2020-07-10 0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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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완도·고흥·여수 지역의 무인도 출입과 흡연·취사·샛길출입 등 섬지역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사진=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완도·고흥·여수 지역의 무인도 출입행위와 섬지역 불법행위에 대해 드론을 활용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9일 완도·고흥·여수지역의 무인도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출입을 금지한다.


대상 지역 170여개 무인도이며 계도와 홍보활동을 벌인 후 오는 9월7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와함께 여름성수기 섬지역 탐방이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흡연, 취사·야영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한다.


집중단속 대상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는 조도와 관매도·비금도·우이도·흑산도·홍도 등이며 샛길 출입과 야생생물 포획·오물투기 등도 단속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 관계자는 “도서지역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출입을 금지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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