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검증’ 고품질 분양 아파트는 어디?

생활 편의성 높고 품질 우수…건설사 아파트 “수요자 이목 집중”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8-11-09 0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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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투시도.(사진=반도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주택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이 적용된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주택 규제 강화로 소비자들이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고 있어,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품질 우수한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공기관을 통해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된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신규 분양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시‧도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신뢰성 높은 공공기관에서 건설사의 시공능력을 검증한 만큼 단지 내 품질이 우수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을 통해 아파트 품질 검증을 받은 건설사는 반도건설, 호반건설, 라온건설, 대우산업개발 등이다.


지난 4월 공기업인 한국주택공사(LH)는 대우산업개발, 삼호, 금호산업, 남광토건 등 17개사를 우수시공업체로 선정했으며, 지난 1일에는 경기도가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시공업체로 반도건설, 호반건설, 라온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4개 업체를 뽑았다.


실제 이들 건설사 단지는 높은 품질과 다양한 특화설계 등의 장점을 내세워 분양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 7월 반도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에 공급한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맞춤특화설계, ICT 인공지능 등 특화 상품이 부각되면서 인기를 끌었고, 그 결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3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은 경기도가 선정한 우수시공업체인 동시에 2018 시공능력평가에서 상위인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건설사다.


지난 6월 아이에스동서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도 알파룸 등의 특화 공간과 30%가 넘는 조경 공간,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추며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내에도 반도건설, 대우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라온건설 등 공공기관이 선정한 우수시공건설사가 공급하는 신규 분양 물량이 예정돼 있다.


먼저 반도건설은 내달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반도건설이 광주시에서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는 단지다.


총 88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62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달 9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2구역에 공급하는 ‘광안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9층 4개동, 전용면적 66∼84㎡ 225가구로 조성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오는 12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인광리에서 ‘이안 평택 현덕’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59~74㎡ 610가구 규모다.


라온건설은 하반기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덕소7구역을 재개발해 '남양주 덕소7구역 라온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295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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