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영 의장 “지방자치 올바른 여론 형성 역할 해주길”

동두천시의회 본지 창간 4주년 기념축사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7-31 0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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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 (사진=동두천시의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창간 4주년을 모든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1년 부활한 지방자치시대도 올해로 어느덧 30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지방자치는 더 이상 풀뿌리가 아닌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밑바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시민과 소통하며 민의를 담는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는 언론이 존립하는 근거이며, 건전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의 날카로운 비판과 애정 어린 응원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4년 동안 지방자치 관련 현안을 발굴하고 깊이 있게 보도·논평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건설적 대안을 제시해 온 세계로컬타임즈의 치열한 노력은 참으로 값진 것이었습니다.

 

지방자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한 길을 꾸준히 걸어 온 세계로컬타임즈가 앞으로 더욱 더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며 올바른 여론 형성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영국의 작가 에드워드 리튼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그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진정한 정의(正義)는 강자 앞에서 강하고 약자 앞에서 약한 것’이라 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예리하고 거침없는 감시와 비판 그리고 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격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참다운 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계로컬타임즈의 지금껏 걸어온 그 발자취 그대로, 지역의 잘못된 일은 파헤쳐 바로 잡고 잘된 일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민의(民意)를 올바른 여론으로 수렴해 가는 등대지기로 사회를 계속 비춰주길 동두천시민과 함께 소망하며 다시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계로컬타임즈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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