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마케팅사협회, 회장단 1년 연임

강효미 회장-이시연 부회장 체제 연장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4-01 0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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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미 KFMA 회장.(사진=KFMA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영화마케팅사협회(Korean Film Marketers Association‧KFMA)는 현재 회장단에 대해 1년 연임을 결정했다.

1일 KFMA에 따르면 현 회장 퍼스트룩 강효미 대표와 부회장 흥미진진 이시연 대표가 1년 연임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2년 5월 30일까지 현행 체제가 유지된다.

KFMA 관계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현 진행 중인 협회 사업 및 대외 활동의 업무 지속성을 위해 4기 회장단의 1년 연임 안건이 이사진 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 4기 회장단은 지난 2019년 5월 협회 총회에서 선출된 후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영화계를 비롯해 영화 마케팅 업계 모두가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마케팅 업계를 위한 다양한 위기 극복과 지원 정책 마련 대책을 위해 힘써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회비 기부와 납입 중단, 코로나19 마케팅 업계 지원 촉구를 위한 대언론 홍보 및 지속적인 노력으로 소속 회원사인 오프라인 마케팅사 뿐만 아니라 영화 마케팅 업계 전반의 전문인력 고용 유지를 위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고용노동부 청년디지털일자리 사업 운영기관 선정 사업 진행, 영진위 포스트코로나 영화정책추진단 참여, 영진위와 함께 영화 행사 방역 매뉴얼 제작, 코로나19 지원책 촉구를 위한 대외 활동 지속 및 표준계약서 논의 등 공동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공을 들였다.

아울러 영화마케팅 산업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무대인사‧행사 진행 시 관행 개선, 대행료 미수금 업체 대상 블랙리스트 등재‧해결, 마케팅사 결제 대행에 대한 수수료 부과, 협회 매체 리스트 정비 등 협회 회원사 인권 보호 및 대외적 업무, 대언론 활동 등도 진행해왔다.

한편 지난 2013년 창립 이래 영화마케터들의 업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KFMA는 2021년 현재 25개사 120여 명의 전문영화마케터 회원들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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