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원 작가, ‘Metamorphosis’ 사진전 개최

“즐겁고 발랄한 세계 역동적‧추상적 이미지로 표현”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5-20 0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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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원.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패션 디자이너 출신 김경원 사진작가가 개인 사진전 ‘Metamorphosis’ 전을 개최한다. 


미국 LA에 머물며 활동하고 있는 Fine Art 김 작가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성북동 탭하우스 F64에서 개인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김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자연과 주변 환경, 재활용되는 하찮은 물건들.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때가 있다”면서 “(이런 장면에서) 나만의 해석으로 재창조된 환상의 세계를 꿈꾼다”고 말했다.  

 

ⓒ 김경원.

이어 “이번 시리즈는 창조적 해석을 통해 작은 꽃들을 환상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즐겁고 발랄한 세계에 담아 표현했다”며 “태양 빛 아래 포착된 그들의 흥미진진한 색상과 환상적인 세계는 현실에 대한 반영으로, 추상적인 이미지로 재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작가는 과거 한국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중국‧미국 등지의 풍부한 해외 생활 경험으로부터 사진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찾게 됐다고 한다. 이에 “내 인생의 경험들, 기억‧꿈‧정신세계 등을 예술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일상 속 무심한 순간들, 특히 지나가면 사라지는 순간 등을 사진 예술로 풀어내기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작가는 개인 초대전 2회(한국‧미국), 그룹전(중국‧한국‧미국), 아트페어(중국‧미국‧요르단)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다수 전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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