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무사고 작업장 조성 위해 안전 교육 실시

“안전은 상생협력 필수조건”…협력업체 CEO 대상 안전체험교육
최경서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22 0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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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안전 담당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간담회를 진행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대림산업은 안전을 상생협력의 또 다른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안전체험교육은 18일~ 25일 경기도 용인 일대의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에서 협력업체 CEO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150개의 협력업체 CEO들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안전 인식 정립·안전 체험·안전관리 추진사항 설명회·간담회’ 등 크게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CEO들은 ‘CPR 실습·비상 대피·VR 체험’과 개구부 추락 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 이후에는 대림의 안전관리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안전활동 실천을 위한 협력업체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전·보건 관리자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고 안전학교 설립을 통해 안전 교육을 강화했으며 안전경영 방안을 협력업체와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 소장과 관리감독자는 현장 배치 전 대림의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 협력업체 대표부터 직원까지 안전교육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지난해부터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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