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시설물 안전 위한 건설안전박람회 열린다

9월 25~27일 고양 킨텍스에서…건설사 안전부서장 회의·세미나 개최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6-20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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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전경. (사진=킨텍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건설현장 사망률 50% 이하 감소’ 목표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을 제시하고, 건설안전 기술 및 서비스 보유기업에게 판로를 개척하는 건설안전분야 전문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행사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정부 및 유관기관의 공식 후원으로 오는 9월 25~27일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중 고용노동부 주최 100대 건설사 안전부서장 회의와 건설안전학회 세미나 등 기술.정책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돼 건설안전 중심으로 건설업계의 관심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건설안전박람회 포스터.
우선 안전부서장 회의는 시공능력 순위 100위 건설업체 안전부서장을 대상으로 사망재해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건설안전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건설안전 문화 및 기술이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한국건설안전학회도 박람회 기간 건설안전세미나를 개최해 건설업계의 전반적인 ‘안전’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2019 건설안전박람회 사무국’은 100대 메인 대기업 건설사 안전부서장 등 세미나 참석자들의 참관 편의를 위해 박람회 도스튼 투어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건설가설협회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주요 회원사 중심으로 ‘시스템 가설물’신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지하안전협회는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지하안전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박람회 기간동안 개최할 예정으로, 유관단체를 통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박람회 개최기간에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기상기후산업박람회·국제도로교통박람회’ 동시 개최를 통해 참관객을 공유함으로써 참여기업에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도로관계자 등과의 네트워킹으로 신규고객 창출의 홍보마케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흫 통해 오는 7월까지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특히 건설사가 참가할 경우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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