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봉사활동…“신입사원 참여”

입사 후 첫 사회공헌활동…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문화 공유
김영식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1-10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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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신입사원들이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쪽방촌 연탄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신입사원들은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사회생활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신입사원 51명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등유 2,000L와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신입사원은 같은 날 오전 계동 본사 대강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및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체계와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새희망학교’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실시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활동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례 연구(Case study)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마을 개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해보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사회공헌활동을 필수로 편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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