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울진 부근 연안해역조사 실시…안전 뱃길 확보

국립해양조사원, 정밀수심정보·해저면영상 등 활용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5-13 0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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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조사 다중빔음향측심기 수심측량 모식도(왼쪽)와 측면주사음파탐지기 탐사 모식도. (자료=국립해양조사원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삼척·울진 부근을 대상으로 연안해역기본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최근 해양 레저·관광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연안해역을 운항하는 소형선·여객선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대형 선박의 컴퓨터로 전자해도 정보와 주변 정보(타선박 위치 등)를 표시하는 장치인 전자해도표시장치(ECDIS) 의무탑재 및 상용화로 해도정보의 신뢰도와 중요성은 날로 커지는 추세이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이번 실시하는 연안해역기본조사 사업을 통해 정밀수심정보 · 해저지질 · 해저면영상 · 천부지층자료 등 해양이용에 필요한 정보의 수집을 최대한 이뤄낸다. 이를 통해, 연안해역을 이용하는 대국민에게 항해위험요소 등을 제공하여 해양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이번 조사 지역인 삼척 부근은 2018년 이후 정밀조사를 실시하며, 향후 대축척 해도 간행으로 삼척 부근해역의 항해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동해안의 안전한 뱃길을 만들기 위해 동해 전 연안 해역 대상의 지속적 조사활동에 충실할 계획”이라 밝혔다. 

 

▲ 삼척 부근(왼쪽)과 울진 부근 조사 구역도 (자료=국립해양조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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