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11월에 2주동안 개최된다

코세페 추진위 “하반기 경제 활성화 기대”
온라인‧비대면 중심…오프라인은 방역 준수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9-29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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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전국 유통·제조·서비스 기업 모두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가 오는 11월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29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 ‘행사’에서 ‘주간’으로…11월 1일부터 진행 

이날 코세페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코세페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특히 올해 코세페는 기존 ‘쇼핑행사’ 개념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쇼핑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으로 확대했다. 

▲ 코세페 홈페이지.(사진=코세페 제공)
국내 모든 경제 주체를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힘내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도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코세페 기간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행사 정보와 국민참여 이벤트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메인화면과 코세페 소개, 쇼핑정보, 국민참여 이벤트, 커뮤니티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코세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후 자율적으로 쇼핑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참여기업의 행사상품·할인율 등 세부 쇼핑정보는 각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따라 기업이 희망하는 공개시점에 코세페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기업은 코세페 홈페이지에서 행사 로고 등 대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웹 배너, 현수막, 전단지 등 홍보물 제작 시 활용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 정보 외에도 코세페 관련 각종 소식 및 추진 경과를 소비자가 더욱 알기 쉽도록 마련됐다. 

특히 코세페 기간 각 지방자치단체가 연계‧추진하는 행사정보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득템마켓)과 관련된 내용은 ‘쇼핑정보’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소비자를 위한 외국어 홈페이지도 4개 언어(영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일본어)로 운영되며, 11월에는 해외에서 국내 제품을 직접 구입가능한 ‘역직구몰’도 소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기간 엄격한 방역 대책도 수립됐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추진하고, 오프라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참여기업들에게 정부의 방역지침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지침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행사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다.

코세페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얼어붙은 민간 소비를 회복하고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라며 “유통·제조·서비스 업계와 소비자 모두 뜻을 모아 하반기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 코세페가 오는 11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코세페 참여업체 직원들이 명동거리에서 홍보 퍼레이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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