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분야 장관상 수상

정부주최 엑스포에서…사고예방 중심 안전 혁신활동 인정받아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12-02 0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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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은 최근 열린 정부 주최 행사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및 안전 분야 대상을 받았다.(사진=롯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롯데건설은 정부 주최 안전 엑스포 시상식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및 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안전관리 우수사례부문 대상(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안전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건설 시설 안전 혁신기술 경진대회 시상식과 발표회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전 엑스포 경진대회와 발표회는 건설 현장의 사고예방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관련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


경진대회는 표어·포스터·안전관리 및 시설안전 우수사례 등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분야별 대상(국토부장관상) 1팀과 최우수상(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상) 1팀, 우수상(관련 학협회장상) 1팀이 선정됐다.


특히 롯데건설은 아산~천안 고속도로(제2공구) 현장에 적용한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혁신활동’ 주제의 사례를 발표, 안전관리 우수사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 아산~천안 2공구는 교량 임시고정장치 설계 및 시공 개선, PS강봉 긴장력 모니터링기술,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가시설 시공 개선 및 타워크레인의 양중관리 개선 등을 현장에 적용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평소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고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안전 혁신이 롯데건설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모든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 관리로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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