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만들어낸 화려한 꽃 ‘결정유(結晶釉)’

한국도자재단, 3월 7일까지 ‘강무창 도예전-불의 그림, 불의 꽃’ 개최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1-02-24 0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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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2021년 제1회 이천세계도자센터 교류초청전 ‘강무창 도예전-불의 그림, 불의 꽃’을 개최한다.


강무창 작가는 ‘결정유’ 작품으로 활동하는 몇 안 되는 국내 작가로 “이번 전시 작품은 불이 만들어내는 자연적이며 우연적인 그림이자 불이 만들어낸 꽃이 담긴 도자작품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결정유(結晶釉)’는 도자기의 유약재료 중 산화티타늄(TiO₂), 금홍석(Rutile), 아연화 등의 원료가 고온 소성돼 유약표면이 약간 흘러내리면 온도를 낮춘 뒤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표면에 결정 생성을 유도하는 기법으로, 침상(針狀, 가시), 성상(星狀, 별), 화상(花狀, 꽃)과 같은 문양의 결정이 생성돼 화려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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