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주민참여형 ‘동네 맛집 평가단’ 모집

연령대별로 구성…“직접 시식후 우수먹거리로 소개”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5-22 0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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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청 전경.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유영재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숨은 맛의 달인을 발굴하고 우수음식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계양구 맛집 선정을 위한 맛집평가단을 모집한다.


그동안은 소수의 전문심사위원에 의한 선정방식으로 맛집을 지정했으나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주민이 참여하고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오는 29일까지 공모하는 맛집평가단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계양구 거주자이며, 20명 규모로 선정한다. 연령대별로 평가단을 구성해 다양한 선호 메뉴를 파악할 예정이다. 

맛집평가단은 추천된 맛집(메뉴)을 현장 방문해 직접 먹어본 후 평가표와 의견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역 동네의 숨은 맛집을 찾아 외국인 방문객에게 우수먹거리로 소개하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계양구를 만들 수 있도록 평가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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