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보세운송 차량 운전자 지원 협약 체결

고유가 따른 유류비 절감 지원…보세차량 운전자 만족 기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8-10-05 0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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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은 유류비 절감을 통해 보세차량 운전자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S-OIL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S-OIL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세운송 차량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S-OIL은 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한국관세물류협회 및 신한카드와 보세운송 차량 운전자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S-OIL은 보세운송 화물차량(수출 허가를 받은 화물이나 수입된 화물을 보세창고 또는 보세공장으로 운송해주는 차량)을 취급하는 한국관세물류협회 회원인 보세화물 운송 차량 운전자들에게 신한카드와 함께 유류비 절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OIL은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리터당 55원 할인, 전월실적 무관)을 제공하는 한편, 신한 금융상품 이용관련 우대금리 및 care program 지원, 기타 유가보조금 잔여한도 알림 서비스,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관련 서비스, 한국타이어 이용관련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S-OIL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연비효율성, 출력, 오염물질 배출 저감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에쓰오일 하이세탄 경유가 장시간·장거리를 운행하는 보세화물 운송 차량 운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류 품질과 주유소의 서비스에 엄밀한 제품 선택 기준을 보이는 대형화물 차량 운전자에게 직접적이고 집약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시행해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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