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보기 힘든 별들’…오늘밤엔 별자리 찾아보자

서울시, 온라인 프로그램 제공…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인기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1-02-17 09:29: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재미있는 별탐험'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활동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자,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노을공원에 있는 노을별누리(별자리 교육장)에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재미있는 행성탐험’ 워크북을 기초한 10개 온라인 프로그램과 12개 대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온라인 프로그램은 동영상 또는 웹진 형태로 매월 2·4주 월요일에 서울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계획이다.


‘재미있는 행성탐험’ 워크북에는 별 일생·계절별 별자리·태양·달·지구와 달 거리 측정하기 등 16개 이야기와 회전별자리판 만들기와 태양계 등에 대한 퀴즈가 들어있다.

이 워크북은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별자리, 북두칠성과 북극성, 지구와 달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태양, 달(바다) 등을 셀프로 관측할 수 있는 방법 등 10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만의 별자리 카드만들기, 달 모양통 만들기 등 체험자료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금성, 목성 그리고 보름달 관측하기 등 실제 관측할 수 있는 10개 프로그램과 유성우(8.12), 부분 월식(11.1 9) 관측 등 2개 이벤트도 별도 준비하고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은 “별 여행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조들의 별자리 활용 지혜, 핸드폰으로 달 촬영 등 재미있게 구성돼 있으니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별을 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 필요한데 개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환경보전 활동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효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