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놀이터 제공”…어린이공원 바닥 모래 정비

고양시 일산서구, 이물질 제거·스팀 소독 등 4회 실시
최경서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11-19 09: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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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바닥재 모래를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고양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일산서구 지역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바닥재로 있는 모래를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산서구 어린이 놀이공원 26개소의 바닥면적은 10,283㎡이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유리·돌 등 이물질 제거와 모래 소독·보충·뒤집기 등을 올해에 모두 4회 실시하고 있다.


일산서구는 어린이놀이터의 부실한 모래 제거 및 모래 안의 기생충 검사와 스팀 소독을 실시해 놀이터의 어린이들이 모래 안의 개와 고양이 분변에 있는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는 환경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시설 및 바닥재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

이밖에 놀이터에 모래의 양이 부족한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9개소(토성·도화·잎새·오거리·통나무·이물재·새말·현중·황룡)에 자연 모래 270㎥를 보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어린이공원 바닥의 모래는 어린이들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것으로, 어린이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공원 놀이터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서구 어린이공원을 최상의 놀이공간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바닥재 모래를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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