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링크플러스, 산학 간담회…“애니메이션 협력”

‘글로벌 CGI 애니메이션’ 트랙, 13곳 유관 기업과 활발 논의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11-07 09:44:4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종대 LINC+ 사업단 글로벌 CGI 애니메이션트랙 산학협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세종대 링크플러스(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LINC+) 사업단 소속 ‘글로벌 CGI 애니메이션’ 트랙이 최근 간담회를 통해 관련 업계와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 협력을 다짐했다.


7일 세종대에 따르면 최근 세종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글로벌 CGI 애니메이션’ 트랙은 최근 산학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박재우 교수와 김세훈 교수, 최은경 교수, 강윤극 교수, 김민정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애니메이션·뉴미디어·웹툰 산업을 선도하는 업체들도 자리했다.


이들 기업은 로커스·엔팝·크레이지버드·지엔지·이브이알·토이온·퍼니플럭스·웹툰가이드·씨앤씨레볼루션·재담미디어·캐리소프트·스튜디오 이온·스튜디오 미르 등 13곳이다.


이들은 기업‧대학 간 산학협력교류의 장 마련과 함께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에 따라 세종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글로벌 CGI 애니메이션 트랙’ 내 직무별 3개 과정인 디지털애니메이션(코믹스), VFX, 첨단응용영상의 교과목을 위한 대학과 산학협력 기업의 인턴십·현장교육·산학공동과제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를 위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수준의 프로젝트 기획‧제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랩’과 대학 내 인턴십을 위한 ‘온오프 캠퍼스 인턴십’ 캠퍼스 랩 구축 등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박재우 교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산학협력기업의 활발한 소통과 협업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확장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취업과 인턴십의 확대, 뉴미디어 콘텐츠 산학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실행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