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전문기관 18개 업체 중 14곳 지적사항 적발

경기도, 14개소 30건 지적사항 적발 조치
이배연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0-11-12 0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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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가 인전진단전문기관을 찾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경기도에는 총 211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있다. 


경기도는 10월 8일부터 지난 3일까지 경기도에 등록된 안전진단전문기관 18개 업체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결과, 규정을 어긴 14개 업체로부터 법규위반 사항 2건을 비롯한 총 3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안전진단보고서 거짓보고 1건, 최저임금법 위반 1건, 미등록된 장비 사용 7건, FMS(시설물안전관리시스템)변경등록 미이행 11건, 보유장비 교정주기 초과 등 기타 10건이다. 

거짓보고 건은 과태료 처분 예정이며, 최저임금법 위반 건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하고 나머지 28건은 시정 조치됐다. 

아울러 근무 중인 기술인력에 대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불한 사실이 확인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됐다. 

이밖에도 미등록 장비를 사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성적서 등을 첨부해 변경등록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실태점검은 ‘시설물 안전법’상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경기도는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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