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오전 11시~오후 8시 차 못다닌다

안산시, 11월 9일부터 ‘365일 차 없는 거리’ 로 운영
이관희 기자 | 0099hee@segyelocal.com | 입력 2020-10-26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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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구)원곡동 다문화거리 모습. (사진=안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안산시는 다문화마을특구 중심거리인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를 ‘365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차 없는 거리는 (구)원곡본동사무소에서 안산역 맞은편까지의 다문화길 340m 구간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365일 계속 운영된다.

안산시는 자동차 운행을 시간대별 부분 통제해 다문화음식거리가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 없는 거리 구간 입구에 볼라드 및 기타 시설물을 설치해 차량을 통제할 예정이다. 인근 상가의 상품 상하차량 등의 통행을 위해 일부는 통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차 없는 거리 지정을 통해 안산의 명소인 다문화음식거리가 다양한 음식 문화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거리로서, 진정한 다문화 체험의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선도적인 상호문화도시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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