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과천지식정보타운 대규모 시설 조성

‘스마트케이업무시설’ 신축공사 수주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7-29 0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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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스마트케이업무시설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대규모 업무시설 조성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600억 원 규모의 과천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업무시설 신축공사’에 대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소재 과천지식정보타운 6BL에 지하 4층~지상 최대 15층 규모, 연면적 4만여 평에 달하는 업무‧상업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4개월이다.


‘스마트케이업무시설’이 들어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6BL은 택지지구 내 면적이 가장 넓으며, 특히 사업지 동측에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시행사인 ‘Smart-K PFV’에는 대표주관사 신성이엔지를 중심으로 금융주관사 리딩투자증권, 선진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 경동엔지니어링, 일성신약, 경동제약, 무영씨엠 건축사사무소, 뉴젠스,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등 9개 사(社)가 출자에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서도 면적이 가장 큰 6BL에 지어지는 만큼 안전 및 품질에 만전을 기해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서울 종로구 중심상업업무지구(CBD)에 지하 8층~지상 최고 17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동을 건설하는 ‘공평 15‧16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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