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재킷 롱패딩, 겨울철 대표 효자상품 인기몰이

아웃도어 업계, 기술력·충전재 통해 고기능성 아우터 자리매김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1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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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프리미아 네이비. (사진=네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온라인뉴스팀] 무더운 여름이 끝이 나고 어느덧 겨울이 코 앞에 다가왔다. 최근 몇 년간 겨울 아우터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 온 것은 패딩의 등장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패딩을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일반인들이 늘어났고, 그에 맞춰 패션업계에서는 다양한 패딩을 선보였다. 

 


특히 아웃도어 업계는 해마다 더욱 따뜻한 다운재킷을 만들기 위해 보온성을 업그레이드 하고, 기능적 속성과 스타일과 핏을 더욱 강화한 갈수록 진화하는 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네파가 올 FW를 위해 출시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는 컬러·기능성·스타일 모두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에 적용된 에어볼륨 시스템(Air Volume System)은 안감 속 열과 공기를 지켜줘 다운을 더 따뜻하게 유지해 주고 풍성한 볼륨을 제공해 안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핏을 완성해준다. 이처럼 한층 강화된 기능성 등을 살린 다운재킷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벤치다운으로 출시해 눈길을 끈다.


예년의 다운재킷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컬러. 네파는 마치 겨울 도시를 연상하는 듯한 ‘어반 컬러(Urban Color)’를 적용해 그 동안 패딩의 정석이라 불리었던 화이트와 블랙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컬러를 내놓았다. 진부하고 정형적인 화이트 컬러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가미한 미스트, 식상한 블랙보다 이염이 덜하고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갖춘 네이비 등 네파는 실제 소비자 설문 조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를 선정했다.

 

 

▲왼쪽부터 밀레, 블랙야크, 라푸마 롱패딩 제품.(사진=각 업체 제공)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출시한 올 겨울 주력 제품인 마운틴 후드Ⅲ 다운재킷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컬럼비아의 보온 기술력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를 더욱 넓은 면적에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다운 충전재는 거위솜털 80%와 거위깃털 20%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동물 복지를 생각해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 받았다.

 


밀레는 리첼 벤치파카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며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이 추가된 신규 버전을 선보였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리첼 벤치파카는 재킷 내부에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실외에서 착용했던 부피가 큰 외투를 실내에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캐리 시스템이 더해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블랙야크 M퀼팅롱패딩자켓은 오버핏의 여성용 롱패딩재킷으로 중공사와 야크모를 충전재로 만든 블랙야크 AWC 패딩 시리즈이며, 젖어도 공기층이 그대로 유지돼 예상치 못한 날씨에도 보온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푸마 트루아 벤치코트는 북극곰의 털의 속성과 유사한 중공사를 함유한 신소재 노바볼(NOVA BALL)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원활한 수분 이동을 유도하도록 특수 소수성 가공 처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롱다운 트렌드를 반영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트루아 롱 벤치코트’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트루아 슈퍼롱 벤치코트’ 두 가지 길이로 출시됐다.

 

네파 마케팅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방한 효과가 우수한 롱패딩이 지속적인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며 “올해는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보온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진화된 기술력 개발 및 소재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더욱더 따뜻해진 고기능성 롱패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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