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근 대구서부소방서 소방장, 생명보호구급대상 수상

10년 동안 하트세이버 6회 등 공로 인정…1계급 특진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9-18 1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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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이 소방청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구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소방청 생명보호 구급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응급환자 생명보호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표창하는 행사다. 

 

대상 수상자는 소방청장상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지며, 2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다.

 
2010년 소방에 처음 입문한 구 소방장은 10여 년간 구급대원으로 활약하며 6번의 하트세이버와 1번의 브레인세이버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구급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확진자 이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교근 소방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119구급대원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커진 책임감으로 우수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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