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엘리스 언택트 프로그램’ 운영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10-15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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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롯데캐슬 22단지 입주민이 언택트 문화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롯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방식의 자산운영 관련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롯데건설은 오는 16일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엘리스 언택트(Untact,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하는 입주민 공동체 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엘리스와 함께 하는 삶의 가치’를 콘셉트로 입주민들이 세대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꾸러미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반려식물과의 동행, 나만의 도자기 디자인하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엘리스 언택트 프로그램’까지 확대하게 됐다. 

오는 16일부터 운영하는 ‘엘리스 언택트 프로그램’은 ‘한강 롯데캐슬 22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여행 영어회화를 온라인으로 시청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내년 1월 15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우리집 미니다큐 만들기’, ‘초등학생 수채화 그리기’, ‘MBTI 검사를 통한 성향 파악 강좌’ 등 프로그램 종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한강 롯데캐슬 22단지 입주민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다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입주민들이 세대 내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하며 ‘엘리스 언택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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