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이면 충분”…안회당, 차 문화 체험 공간 변신

홍성 옛 홍주목사 집무실…문화예술 프로그램 다양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8-08 10:05:0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홍성군 안희당(사진=홍성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충남 홍성군의 '안회당'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홍성군청 뒤뜰에 위치한 옛 홍주목사의 집무실인 안회당이 한지공예, 다도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것.

 

8일 홍성군에 따르면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적 제231호인 안회당에서 지난 달 말 '안회당에서 꽃을 담다'라는 새로운 이름의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체험비 1000원으로 한옥의 옛 정취와 작약, 금계국, 목련 등 꽃차와 더치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한지공예 ▲스칸디아모스 제작 ▲다도예절 및 인성교육 ▲연잎차 덖기, 연잎밥 만들기 등 평일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안회당이 홍성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모든 이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회당 차 문화 체험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문화체험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피맘 홍성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조주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