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도드람 도축장 50명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현지 공장에서 집단 발생…대규모 확산 가능성 배제 못해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3-08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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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도드람의 한 도축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사진은 도드람 홍보영상의 한 장면. (사진=도드람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한돈 브랜드 도드람의 한 도축장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8일 도드람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 도드람엘피씨공사 공장에서 50명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해 사업장이 폐쇄되고 현재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미 수십 명에 달하는 대규모 감염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대량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긴급 방역을 실시한 상태”라며 “아직 정확한 확진자 수와 감염경로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회의 뒤 구체적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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