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실질적 지원 ‘절실’…전수조사 실시

대구 수성구, 생활실태‧건강상태 등 사회안전망 구축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6-15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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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사는 노인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최근 홀로 사는 고령층의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예방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이번 전수조사는 생활실태·건강상태·사회관계·복지욕구 등을 파악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내 만 65세 이상 1인 가구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조사는 7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각 세대를 방문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독거노인에 대한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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