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김영주 기자 | kimyj@daum.net | 입력 2017-09-13 1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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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지난 12일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시청>

 

[세계로컬신문 김영주 기자] 제주시 주민복지과(과장 현여순)는 지난 1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경실 제주시장이 참석해 시정 현안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제주YWCA 통합 상담소 강미라 소장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이라는 주제로 사례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이미영 아동드림스타트담당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올바른 아동복지시설 운영 및 보조금 집행'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매년 1시간 이상의 신고의무 교육을 받도록 돼 있고 아동복지시설의 장과 그 종사자, 아동복지전담공무원, 유아교육법에 의한 교직원 및 강사, 의료기관 종사자 등 24개 직군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신고의무자와 지역사회·유관기관의 조기발견을 통한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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