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철 재난 대비 ‘하천지장물’ 제거사업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등 대비…6월 말까지 진행
김시훈 기자 | shkim6356@daum.net | 입력 2020-06-05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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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하천지장물 제거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하천지장물 제거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천지장물 제거사업은 우기나 집중호우 등에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별 하천 주변에 방치돼 있는 고사목·기타 퇴적물 등을 제거함으로써, 하천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서귀포시 지역 하천 34개와 소하천 48개 등 모두 82개소를 대상으로 17개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에서 현재까지 265명의 방재단원이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지장물 제거에 참여했으며, 이는 6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6년 3월 창단 이래 방재단원 451명이 17개 읍·면·동 최일선에서 태풍·집중호우·대설 등 자연재난 관련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나서면서 재해위험지역 사전예찰활동과 주택·도로 침수지역 배수작업 등 계절별 재난 발생에 대비한 활동에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서귀포지역 민간 자율방재사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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