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미등록 건축물 양성화 연말까지만 운영

사업 효율성 저하 따라…2021년 말에서 사업기간 단축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9-10-08 10:12:1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강화군청 전경. (사진=강화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군은 2021년 말로 계획했던 3차 미등록 건축물 양성화 사업을 올해 12월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 양성화 사업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미등재 건축물 양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시작됐지만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신청이 감소하고, 인력문제 등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져 운영중단을 결정했다. 이번 3차 사업은 올해 12월 31일 접수 분까지 한해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비도시지역은 건축면적 200m2 미만, 2층 이하 규모로서 2006년 5월 8일 이전에 완공된 건축물이고, 도시지역은 도시계획 지정(강화읍 1972년, 길상면·내가면 1974년, 교동면 1977년) 이전 건축물에 한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아직 양성화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이번 사업기간 변경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영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