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직접 참여 ‘유‧도선 안전관리’ 본격 가동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4월 1일부터 현장 투입
이호 기자 | dlgh52@hanmail.net | 입력 2019-03-15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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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현장관찰단이 위험요소를 발굴해 개선 조치한 주요 사항.(자료=행정안전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해상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유람선이나 페리선의 안전관리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가 올해도 시행된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이 현장 안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전국 5개 권역(수도·영남·호남·강원·충청권)에 25명으로 구성된 현장관찰단은 내‧해수면 유‧도선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조직됐다.


2017년 처음 도입된 현장관찰단은 지난해의 경우 성수기간인 4월부터 11월까지 총 144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해 개선 조치했다. 이들은 현장 관찰 및 위험요소 제보,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민‧관 합동점검 참여 및 안전관리 홍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활동을 통해 위험요소 제보와 정책 의견제시 활성화로 국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도선
유선: 유람 목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유람선)
도선: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페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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