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후끈’

10일 저녁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동문 등 다수 참석 축하인사
이효선 기자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06-11 1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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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10일 저녁 열린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정기총회 및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동문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효선 기자] 석사 약 2,500여명이 넘는 인원과 단기과정 동문 3,000여명을 배출한 52년 역사의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정기총회 및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10일 저녁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이배연(강원기업사 대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200여명이 넘는 동문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앙대학교 김창수 총장은 4년동안 동문들을 위해 수고와 봉사로 헌신한 오석환(성창기공수처리공사 대표)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중앙대학교 김창수(오른쪽)총장이 오석환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박귀종(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 취임회장에게 임영식 사회복지대학원 원장과 오석환 이임회장이 추대패를 전달했다. 

▲ 임영식(왼쪽) 사회복지대학원 원장과 오석환 이임회장이 박귀종 취임회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귀종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6대 총동창회장의 중책을 부여 받아 개인적으로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취임회장으로서,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려는 모교의 노력에 적극 지원할 것과 총동창회 산하 각급 동문회를 활성화해 모든 동문이 참여하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할 것 그리고 훌륭한 후배들이 사회 진출에 힘이 되도록 장학금을 더욱 확충할 것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교와 동문 그리고 재학생 모두가 함께하는 ‘빛나는 모교·자랑스러운 동문·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되는 사회복지대학원 총동창회를 만들어 나갈것“이라며 4대 실천공약을 제시했다.

▲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창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석환 이임회장에게 감사의 뜻과 박귀종 취임회장에게 축하를 전한 후, “총장으로서 사회복지대학원 총동창회 동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모교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대학이 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날카롭게 지적해주고, 반대로 대학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다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축하케익 컷팅 후 이배연(강원기업사 대표) 사무총장 등 26대 임원진들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 박귀종(오른쪽) 취임 회장이 이배연 사무총장에게 임명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취임식 후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초대가수 김상배, 경기민요 57호 안소라 등의 흥겨운 축하무대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 26대 이사로 임명된 동문들이 임명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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